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유토피아(토마스 모어)"(으)로   5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손영운  | 주니어김영사
10,800원  | 20190821  | 9788934994305
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다섯 번째 책! 인간이 꿈꾸는 이상향, 유토피아를 토마스 모어의 글로 만나다!
토마스 모어와 유토피아 (근대 사회주의 사상의 시원)

토마스 모어와 유토피아 (근대 사회주의 사상의 시원)

칼 카우츠키  | 동연
16,200원  | 20200609  | 9788964475713
근대 사회주의 사상의 시원(始原)을 한 인물에 초점을 맞춰 그려낸 『토마스 모어와 유토피아』는 《유토피아》를 읽었던 독자들에게, 또는 새로운 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에게 ‘유토피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카를 카우츠키가 제시한 사회민주주의 사상의 궤적이 현시대에도 이어지는 흐름을 읽어내고 있는 이들에게 사회주의의 발자취를 되짚어 새로운 전망을 세울 수 있는 신선한 자극이 된다.
토마스모어 유토피아

토마스모어 유토피아

손영운  | 주니어김영사
0원  | 20111026  | 9788934927440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낸 학습만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시리즈 제5권『토마스모어 유토피아』. 본 시리즈는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각색하여 쉽고 재미나게 짚어주는 어린이용 인문 교양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 출신의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하여 밑글을 집필했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다. 제5권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그의 저서인 에 대해 들려준다. 1장에서는 원서 자체와 쓰여진 시대적 배경을 소개하고, 2장은 저자의 생애와 사상을 알려주고, 3장~12장까지는 구체적인 책의 내용을 짚어준다.
How so?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How so?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이준범  | 한국헤르만헤세
13,500원  | 20140801  | 9788954869683
인문고전을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한 「명문대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How so?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교과서에 나오는 인문고전 작품을 충실하게 수록하였으며, 5년에 걸쳐 전문작가들이 원전의 내용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냈다. 실력 있는 전문 만화가들의 다양한 기법으로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충분한 해설로 동서양 사상에 대한 길라잡이를 제시한다.
[필독서 따라잡기] 유토피아(토머스 모어)

[필독서 따라잡기] 유토피아(토머스 모어)

토마스 모어  | 베리타스알파
0원  | 20110830  | 4808997239276
유명 대학이나 독서관련 기관·단체들이 청소년들에게 내미는 교양도서 목록이나 필독서 리스트를 보다 보면, ‘정말로 이 많은 책들을 다 읽으라는 거야?’라는 의문이 생긴다. 모두 좋은 책이고 그 분야의 고전인 것은 알겠는데, 너무 많고 또 청소년이 읽기에는 난해한 책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리 어렵더라도, 분량에 질리더라도 읽는 만큼 청소년에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여건만 된다면 좋은 책을 무조건 많이, 또 꼼꼼히 읽어야 한다. 그러니 ‘정말로 그 많은 책들을 다 읽으라’는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다. 독서의 열정도 있고, 좋은 책의 목록도 있지만 ‘여건’이 안 될 때 우리는 막막해진다. 당장 논술, 구술면접, 수능시험 따위의 험하고 먼 산길을 돌고 돌아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교육 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에 연재됐던 글들을 모아 <필독서 따라잡기> 39권을 eBook으로 펴냈다. 동서양 고금의 문학과 비문학 명저들 가운데 특목고나 대학 입시 경향과 연관성이 높은 책들을 추려, 그 책이 쓰인 시대적 배경과 주된 내용과 사상을 정리해주려는 의도다. 좋은 책은 세월에 바래지 않는다. 아무리 오래 전에 쓰여진 글이라도 끊임없이 현재와 소통한다는 말이다.
유토피아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 올리버
9,000원  | 20240315  | 9791193130476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고발,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속에 탄생한 이상향을 제시하다! 공공주택에 거주하며 사유 재산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6시간의 단출한 노동으로 삶에 필요한 모든 생필품을 공급하며 안락한 휴식을 보장받는 나라. 사치하지 않으며 금과 은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고, 병에 걸리거나 노년이 찾아와도 아무런 걱정 없이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나라. 형벌에 대한 두려움보다 죄인으로서의 부끄러움을 먼저 느끼게 되는 나라. 자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근대 경제체제로 접어들면서 나타난 여러 폐단과 절대적 권위를 누리던 가톨릭교회의 권력 남용에 대한 고뇌의 산물이자,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인문주의자들이 그려낸 행복도시, 유토피아! 불평등하고 살기 어려워지는 현실에 더욱 간절하게 꿈꾸게 되는 이상향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유토피아

유토피아

토마스 모어  | 문예출판사
9,000원  | 20110125  | 9788931006858
토머스 모어가 라틴어로 쓴 『유토피아』를 번역한 책. 에라스무스, 페터 힐레스, 제롬 부스라이덴 등 당대의 인문주의자들이 『유토피아』에 붙이는 서문과 본문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파엘 휘틀로다이우스와 나의 가상 대화를 통해 유토피아의 영토와 지형, 풍습, 사회제도, 형벌, 노예, 교육, 전쟁 등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토머스 모어가 어떤 이상국가를 꿈꾸었는지를 보여준다.
유토피아

유토피아

토마스 모어  | 웅진씽크빅
9,000원  | 20081031  | 9788901089836
사회사상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토마스 모어의『유토피아』 르네상스 문학의 고전이자 사회사상의 고전인 토마스 모어의 작품『유토피아』. 16세기 유럽의 인문주의자였던 모어가 오랫동안 꿈꾼 이상적인 나라를 그린 정치적 공상소설이다.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대화체 문장을 그대로 살려 번역하였으며, 영역본 편집자의 서문과 판본 소개, 부록 및 용어 해설, 상세한 주해를 함께 수록하였다. 이 작품은 플랑드르 지방을 방문한 모어가 친구인 페터 힐레스를 만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모어는 힐레스와 이야기하던 라파엘에게서 이상적인 섬나라인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모어와 힐레스는 유토피아에 대해 질문하고, 라파엘은 그들에게 유토피아의 관습과 풍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부는 영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내용, 2부는 유토피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어는 당시 영국 사회의 혼란상과 모순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이상사회인 유토피아를 꿈꾸었다. 결핍과 착취가 없고 정의와 평등, 이성과 합리적 제도가 국가의 토대가 되는 세계를 통해 인간을 행복에 이르게 하는 진정한 공공성의 실현을 보여주고자 했다.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소설)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소설)

토마스 모어  | 열린책들
11,520원  | 20121026  | 9788932912080
토머스 모어의 인문 정신이 집약된 사회사상적 명저『유토피아』. 1515년 헨리 8세의 총애를 받던 토머스 모어가 네덜란드에 파견되어 제2권을 쓰고, 이듬해 런던으로 돌아와 제1권을 덧붙여 완성한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 평화주의, 평등을 주장한 근대 소설의 효시이자 사회사상적 명저로 꼽힌다. 당시 지나치게 엄격한 법률과 나태한 귀족, 전쟁을 좋아하는 군주, 욕심 많은 지주와 사유 재산 제도를 비판하고 이상 국가 《유토피아》의 법, 종교, 제도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당대 학자들의 비판과 지지를 동시에 받으며 수많은 논쟁을 양산했다.
유토피아 (새로운 사회에 대한 상상력)

유토피아 (새로운 사회에 대한 상상력)

토마스 모어  | 글누림
9,900원  | 20111226  | 9788963271767
국문학 교수들이 추천한 「글누림세계명작선」시리즈 『유토피아』. 이 책은 기독교적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의 사상이 집약된 책으로, 16세기 영국과 유렵을 중심으로 당대 사회의 불합리한 모순을 파헤친다. 그리고 그 모순의 기원에는 인간의 탐욕이 자리하고 있으며, 탐욕을 극복하지 않는 한 인간의 절절한 염원인 이상 낙원은 결코 실현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유토피아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유토피아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토마스 모어  | 서해문집
11,610원  | 20050607  | 9788974832537
토마스 모어의 원문 중에서 본문 1,2권과 토머스 모어가 피터 힐러스에게 보내는 편지로 구성되었다.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고전에 별다른 지식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의 세계에 접할 수 있도록 책을 엮었다. 해설과 토머스 모어의 생애에 대한 글도 따로 실어 작품 이해를 돕는다. 작품의 화자는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 가장 좋은 나라에 관한 비범한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라고 소개받은 사람이 토마스 모어와 피터 힐러스와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가끔 반론이나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토마스는 글 곳곳에서 자신은 라파엘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옮긴 기록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라파엘이 토마스 모어 자신이라는 데는 큰 이견이 없을 것이다. 신분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고 공동노동을 하며 부를 공동소유하는 사회,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 합리적인 제도가 다스리는 사회인 유토피아는 토마스 모어가 살았던 시대의 부조리를 해결하고자 한 사색의 결과물이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공공성과 정의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그 실현가능성을 후대의 사람들에게 넘겨준 셈이다.
유토피아(큰글자책) (존재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나라)

유토피아(큰글자책) (존재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나라)

토마스 모어  | 돋을새김
19,800원  | 20220715  | 9788961673198
1516년에 간행된 《유토피아》의 원제는 《최상의 공화국과 새로운 섬 유토피아에 관하여》이다. 라틴어로 쓰인 이 작품은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라는 말을 최초로 만들어낸 작품으로서의 의미가 크지만, 그 자체로서도 가장 뛰어난 유토피아 문학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역설과 유머, 냉소와 위트로 당시 유럽 사회에 대한 예리한 비판을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극적인 재미까지도 놓치지 않고 있다. 《유토피아》는 실존 인물인 피터 자일즈(앤트워프시의 서기관)와 제롬 버스라이덴(찰스 5세의 고문관)과 주고받은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라파엘’이라는 가상인물에 사실감을 더해 주기 위한 문학적 장치로 볼 수 있다.
유토피아(큰글자도서) (공화국의 최상의 상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유토피아(큰글자도서) (공화국의 최상의 상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토마스 모어  | 현대지성
26,100원  | 20220624  | 9791139704082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경제적 평등, 공유사회… 현재 논의되는 이상국가의 기본 틀을 이미 500년 전에 제시하다 독실한 가톨릭교도인 토머스 모어의 신념과 사상이 녹아들어 있으면서도,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로서의 파격적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수작, 『유토피아』가 현대지성 클래식 33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절대왕정의 시대를 살면서도 ‘공화국’을 이상국가로 제시했는데, 당시까지의 이상향에 관한 모든 사상과 철학적 논의를 한데 모았고, 이상국가 시민의 의식주와 경제활동, 정치·사회 생활 등 세밀한 부분까지 눈앞에서 그림을 그리듯 묘사했다. 토머스 모어가 살았던 시대에 영국은 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을 거치며 무법천지가 되어버렸다. 숲에는 도적 떼가 몰려 있었고 상인들은 무사를 고용해야만 했다. 인클로저 운동으로 농민이 몰락하고 런던의 인구는 폭발하여 온갖 사회문제가 발생했다. 모어는 범죄자를 처벌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런 범죄자가 나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았다. 저자가 16세기에 언급한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정책, 경제적 평등과 같은 여러 급진적 사상은 후대에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으로 연결되었으며, 21세기인 지금도 활발히 논의될 정도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이다. 플라톤이 『국가』에서 제시한 최상의 공화국을 철학적 담론이 아닌, 하나의 실제 모델로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라는 주제를 인문주의자의 관점에서 흥미로운 소설로 풀어낸 이 책은 이 시대의 이상향을 꿈꾸는 독자의 사유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유토피아(라틴어 원전 완역본) (공화국의 최상의 상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유토피아(라틴어 원전 완역본) (공화국의 최상의 상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토마스 모어  | 현대지성
10,350원  | 20201102  | 9791191174595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경제적 평등, 공유사회… 현재 논의되는 이상국가의 기본 틀을 이미 500년 전에 제시하다 독실한 가톨릭교도인 토머스 모어의 신념과 사상이 녹아들어 있으면서도,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로서의 파격적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수작, 『유토피아』가 현대지성 클래식 33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절대왕정의 시대를 살면서도 ‘공화국’을 이상국가로 제시했는데, 당시까지의 이상향에 관한 모든 사상과 철학적 논의를 한데 모았고, 이상국가 시민의 의식주와 경제활동, 정치·사회 생활 등 세밀한 부분까지 눈앞에서 그림을 그리듯 묘사했다. 토머스 모어가 살았던 시대에 영국은 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을 거치며 무법천지가 되어버렸다. 숲에는 도적 떼가 몰려 있었고 상인들은 무사를 고용해야만 했다. 인클로저 운동으로 농민이 몰락하고 런던의 인구는 폭발하여 온갖 사회문제가 발생했다. 모어는 범죄자를 처벌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런 범죄자가 나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았다. 저자가 16세기에 언급한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정책, 경제적 평등과 같은 여러 급진적 사상은 후대에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으로 연결되었으며, 21세기인 지금도 활발히 논의될 정도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이다. 플라톤이 『국가』에서 제시한 최상의 공화국을 철학적 담론이 아닌, 하나의 실제 모델로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라는 주제를 인문주의자의 관점에서 흥미로운 소설로 풀어낸 이 책은 이 시대의 이상향을 꿈꾸는 독자의 사유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유토피아

유토피아

토마스 모어  | 을유문화사
10,800원  | 20210225  | 9788932440057
이상 사회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현대 세계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고전 백년전쟁과 종교개혁으로 인한 사회 분열, 빈부격차의 심화로 고통당하는 빈민들의 참담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집필된 『유토피아』는 출간된 지 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당면한 현실 문제들을 관통하고 있다. 이토록 놀라운 동시대성을 지닌 이 책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은 어떤 나라인가?’, ‘어떻게 그런 나라를 만들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이상 국가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하도록 이끌고 있다. 『유토피아』는 비록 허구 세계를 그리고 있지만, 현실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에서 출발해 우리가 꿈꾸는 사회에 대한 열망과 성찰을 담고 있기에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까지도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서울대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의 번역으로 초판 발행 후 14년 만에 개정되어 출간되는 책으로, 새롭게 서문을 수록하고 더욱 풍부해진 해설과 도판으로 소개되는 을유사상고전 시리즈다.
최근 본 책